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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3화 넌 대가 끊겨야 해

  • 칼들이 오가고 피가 공중에 뿌려지는 한바탕의 전투 끝에 열 명의 보디가드 모두 칼을 맞아 전투력이 상실된 채 바닥에 고꾸라졌다.
  • 삽 시에 그들의 절규와 비명소리가 도영 그룹 건물에 울려 퍼졌다.
  • 조민건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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