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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8화 편지의 행방

  • “무릎을 꿇은 장대천 그리고 의료 거물들의 파산”에 큰 충격을 받았던 구경꾼들은 왕호범의 말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저마다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 “저런 미친, 자기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 해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 “진 선생님과 경쟁하기 위해서 진 선생님의 약을 바꿔치기하다니, 이건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 거나 다름없는 반인류적인 행위입니다!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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