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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화 네가 불렀어?

  • 조수석에 앉아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오늘의 주인공 초대영이였다.
  • ‘죽은 거 아니었나? 왜 살아있는 거지?’
  • 예도진은 진짜로 초대영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저 놀래켜 주려고 했을 뿐이었다. 초대영이 강으로 빠진 후 대위가 뛰어들어 살려주었고 그 뒤로 지방으로 쫓겨난 것이었다. 오늘 이 사단 때문에 대위가 직접 헬리콥터를 운전해 데려온 것이었다. 초대영은 자신보다 더 불쌍한 호용천의 처지를 보고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호용천은 아등바등 머리를 빼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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