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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0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서영이는 그의 말을 듣고 표정이 계속해서 바뀌었다.
  • 그리고 마지막에는 감개무량하게 느껴졌다.
  • “에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마 씨 그 남자 겉모습은 점잖고 번지르르하더니 속에는 악마가 살고 있었네. 정말 겉만 번지르르한 거였어. 도진 씨, 역시 도진 씨는 사람 보는 눈이 있어요. 사람을 제대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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