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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3화 방광이 작나?

  • “이쁘니, 내가 간다. 게임 한판 해야겠어, 날 기억해야 할 거야.”
  • 맹승남이 주머니에서 LV 돈지갑을 꺼냈고, 손가락을 살짝 움직여 지갑을 소매 속에 숨겼다. 막힘없는 그 동작은 빠르고 자연스러웠다. 차에서 내린 그녀는 곧게 예도진 등 삼인에게 걸어갔다. 그리고 서영이에게 가까워질 무렵, 갑작스레 미끌어 서영이에게 몸을 던졌다. 그에 깜짝 놀란 서영이 다급히 손 뻗어 그녀를 부축했다.
  •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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