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0화 결판 지을까?

  • “좋아. 그럼 윤이 죽기를 기다리지 뭐.”
  • “그래 죽는 게 차라리 낫겠다. 딸, 너 엄마 갖고 싶어 했잖아. 그럼 우리 세 사람 저승길에서 보자. 우리 대신 다른 사람이 누명 쓰게 할 수는 없으니까 아빠 탓하지 말아줘.”
  • 그리고 호진은 몸을 일으켜 주민에게로 향했고 주민은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