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5화 여전히 직원

  • 결혼하고 몇 십 년 동안 서대명은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외할머니는 그들 가족을 깔보며 차갑게 대했었다. 그런 외할머니가 이제는 그에게 음식도 직접 집어주고 사과까지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나 보다.
  • 하지만 서대명은 인화 제약과의 계약이 예도진의 공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 그는 자신이 공을 가로채는 게 싫어 입을 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