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9화 1억

  • 당장이라도 놈을 때려눕힐 듯 무서운 표정을 짓는 도진의 모습에 영이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 “소양 좀 지켜요. 무슨 걸핏하면 주먹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래. 누가 내 신경을 건드린 게 아니라 웨딩홀 건축 프로젝트 때문에 조금 머리가 아파서 그래요.”
  • 도진이 의아한 얼굴로 영이를 내려다 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