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8화 포위작전

  • 충 씨 어르신은 참담한 웃음을 지었다.
  • “죄송합니다 작은 마 씨 어르신. 저도 한 시장님이 파티에 갈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파티가 끝나면 바로 말씀드리려고 했거든요.”
  • 작은 마 씨 어르신은 충 씨 어르신을 째려보았고 속으로 믿으면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속으로 노친네가 심보가 고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