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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화 심 회장님 당장 불러!

  • 정여울은 짜증이 나 소리쳤다.
  • “예도진. 마침 잘 왔어. 당장 병원 가서 내 동생한테 열 번 머리 조아리고 네 뺨을 백 대만 때려. 그리고 병원비도 네가 다 내면 내가 이번엔 넘어가 줄게. 참, 그리고 프로젝트도 순순히 내놓아야 할 거야. 안 그럼 네 목숨은 여기서 끝날 줄 알아.”
  • 예도진은 정여울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열심히 두 사람의 상처를 처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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