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47화 참사한 대태보

  • 예도진은 굳이 조심스럽게 움직이지 않았다. 아무도 자신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했기 때문이었다.
  • 예도진은 호흡을 가다듬고 고양이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둠 속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 정확히 말하면, 그는 밤 그 자체였다… 다만 움직이는 밤일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