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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9화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내 앞에서 그렇게 몹쓸 악당이었나?

  • ‘그럴 리가 없다. 네가 어찌 신의 시조일 수가 있느냐?!’
  • 한천은 마음속의 울분을 풀려는 듯 하늘을 우러러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 “네가 어찌 신의 시조일 수가 있느냐? 어찌?! 난 인정할 수 없다. 난 달갑지 않아! 나야말로 삼계의 1인자다. 나야말로 삼계의 최고 권력자야. 난 이미 제군이 되었다. 넌 나를 재판할 수 없다! 내가 뭘 잘못했느냐? 인간계를 버리고 신계를 지킨 것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지킨 셈이다. 뭐가 잘못되었느냐?! 인간은 나약하고 명이 짧지만 오히려 삼계에서 천혜의 땅을 차지하고 오랫동안 신령의 보호를 받았다. 난 단지 삼계를 구하기 위해 약간의 희생을 냈을 뿐이다. 왜 안 되느냐? 난 단지 신령들의 살길을 찾았을 뿐이다. 이게 무슨 잘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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