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33화 한천선존께서 제군의 자리에 오르십시오
- “제군이 돌아오지 못하면 한천 너 이 대리 제군이 진짜 제군이 되려는 것이지?! 너 자기 주제도 모르느냐? 하늘이 너를 인정할 것 같느냐?!”
- 종백은 발걸음이 약간 비칠거렸다. 목구멍의 비린내가 더더욱 심해졌다.
- ‘이 한천이 생각 참 잘했네. 사악한 기운이 인간계에 쏟아지면 신령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계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제군도 처리할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