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6화 너는 지금 스스로 죽을 길을 찾아가는 거야

  • 예 씨 성을 가진 이 사람은 주인님에게 적지 않은 손실을 가져왔고, 주인님은 그의 목을 딸 생각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 구석에 찌그러져서 목숨을 부지하기에 바빠야 할 사람이 오히려 예 도사님의 영역에 찾아와 난동을 부린 것이었다.
  • 그건 곧 죽기 위해 달려온 행위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