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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2화 대도의 심판

  • 수운은 ‘얍!’하는 외침과 함께, 몸을 날려 윤찬우 앞에 펼쳐진 호체금광을 발로 강하게 짓밟았다.
  • 그는 그 힘을 이용해 도칙의 광검을 되찾으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손에 느껴지던 힘이 갑자기 풀리면서 뒤로 날아가 신마 바둑판의 방어막에 세차게 부딪혔다.
  • ‘역시 여전히 도칙 신기의 위력을 감당할 수 없군. 네가 무슨 손을 쓰든 상관없이 모두 폐물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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