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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5화 넌 못 나가

  • 작은 세계 남외성의 경기장 관중석 위, 연남은 경기장 안의 진법을 조종하고 있었다.
  • 그의 뒤에는 십수 미터 길이의 삼두 맹호가 땅에 엎드린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그 맹호 뒤편 보좌 위에는 마치 육산처럼 거대한 신경 술사가 앉아 있었다.
  • “연남! 어서 그 외래 여술사의 영상을 띄워! 난 반드시 그녀를 살아서 데려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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