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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화 경고!

  • 이운철은 윤찬우가 감히 살인을 저지를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 그것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 지금의 그에게서는 조금 전까지 갖추고 있던 멋진 도련님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검은 턱시도에는 먼지가 잔뜩 묻어 있었고 그의 창백한 얼굴은 이미 피범벅이 되었다. 입가는 빨갛게 부어올랐고 얼굴에는 심지어 빨간 손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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