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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화 무슨 근거로?

  • 30분 후, 생태 단지 프로젝트 공사장 앞에 차가 멈춰 섰다.
  • 윤찬우가 차에서 내렸을 때, 생태 단지의 입구에는 이미 경찰차와 소방차로 가득했고, 공사장은 짙은 연기가 자욱했다. 비록 화재를 진압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새까맣게 타버린 흔적만 남아 있었다.
  • 그나마 공사장이라서 천만다행이었지, 만약 화학공장이었다면 벌써 큰 폭발을 일으켜 폐허로 만들고도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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