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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화 놓을 수 없어

  • 두 부대 앞에서 윤찬우는 천천히 걸어 나갔다.
  • “천안에서 계엄을 해 어떤 관계자도 진입할 수 없으며 위반자는 군법에 따라 처리한다.”
  • 윤찬우가 나타나자 강범준은 톨게이트 난간 뒤에 서서 소리쳤다. 그의 말에 따라 강범준 뒤에 있던 군사들은 모두 총을 들어 윤찬우를 겨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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