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73화 전쟁의 신이 돌아오다

  • 수라전에겐 오늘이 말 그대로 종말의 날이었다.
  • 반나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11만 명이 영원히 막하 전장에서 쓰러졌다.
  • 더 치명적인 문제는, 진동 연합군의 최고 지휘관인 양백호와 염라 두 사람이 잇달아 의식을 잃었다는 점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