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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1화 선수

  • 스크린 속 전왕들의 시선을 바라보며, 윤찬우의 말투는 전혀 기복이 없었다.
  • "너희들도 나와 서정문이 모두 킹 벨리리 출신이라는 것을 잘 알겠지. 그곳은 화성 군인들의 성지로, 각지의 킹 전사들이 킹 벨리리에 들어가면 모든 킹 전사와 대결할 기회가 생긴다. 그중에서도 서정문처럼 뛰어난 사람들은 천안에 불려 간다."
  • "나는 비록 킹 벨리리를 만들 수는 없지만, 근년래 무술대회가 끝난 후 일부 군인들을 비밀리에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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