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8화 신비한 노인!!

• 두 사람은 50미터 밖으로 물러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거리였다. 물속 요수가 발난하더라도 두 사람은 쉽게 대응할 수 있었다.
• 관 위에 앉은 용성하는 마치 사탕을 먹듯 영력을 보충하는 단약을 입에 던져 넣었다.
• “윤찬우, 이 관 방어력이 엄청 강하니, 강을 건너게 해줄 수 있을 거야,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