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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화 함께 떠나다

  • 팍!!
  • 주먹과 손바닥이 부딪히며, 윤찬우는 힘없는 그 주먹을 단단히 붙잡았다.
  • 눈앞의 용씨 가문 사람은 지하 감옥에 얼마나 오래 갇혀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고 장시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기혈 영교가 모두 열려 있는 상태에서, 몸속 영력은 이미 대진에 의해 완전히 빼앗긴 지 오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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