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1화 네가 자초한 일

• 이때 식해의 심층 공간 속에서, 윤찬우는 순백의 세계에 앉아 외부 전투를 느끼고 있었다.
• 이는 시바가 몸을 점령한 후 윤찬우에게 허락한 권한으로, 윤찬우가 외부 전투를 명확히 볼 수 있게 했지만, 개입할 권리는 없었다.
• 현재 윤찬우는 마치 홀로그램 영화를 보는 것처럼 시바와 이반노프 두 사람의 전투 과정을 선명히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