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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0화 석옥

  • 푸푸푸...
  • 산벽 사이에서 돌가시들이 튀어나와, 그 돌을 타고 올라가던 이들을 꿰뚫어버렸다.
  • 비명과 저주가 끊이지 않았다. 윤찬우는 둔술을 사용해 동굴 입구 근처의 술사들을 모두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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