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26화 다시 신들리다

  • 그 무거운 장대가 윤찬우의 얼굴에 떨어지기 한 치 전, 강력한 힘이 그 장대를 가로막아 조금도 나아가지 못하게 했다.
  • 선우하운은 자신의 장대를 보며 눈을 크게 떴다. 어느새 윤찬우의 손이 그 장대의 한쪽 끝을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 "아직도 안 죽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