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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7화 모두가 이 한방에

  • 머리 위로 거대한 돌덩이가 떨어졌지만, 윤찬우는 피하지 않고 창공검을 휘두르며 거대한 돌덩이의 사이에 몸을 던져봤다.
  • "아미르, 넌 도망갈 수 없어!"
  • 발 아래에는 영력 갑옷이 둘러싸여 있어 윤찬우는 산벽 위에 발을 디디며 매 단계마다 바위에 깊이 박혀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며 위로 미친 듯이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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