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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6화 죄송합니다

  • 요란한 총소리가 끊임없이 울렸다.
  • 성 위의 사병들이 연거푸 피바다에 쓰러졌다.
  • 독가스의 짙은 연기 속에서 방탄복을 입고 방독면과 열화상카메라를 착용한 진동군 특수부대는 진짜 저승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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