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56화 신마 바둑

  • 귓가에 거슬리는 비명이 울려 퍼지자 윤찬우와 비카스는 거대한 기류에 휩쓸려 날아갔다.
  • 윤찬우는 허공에서 영력을 이용하여 땅에 뿌리 박힌 이상한 나무를 휘감아 몸의 중심을 가누었고 뒤를 돌아보니 쓰러진 거대 박쥐는 미친 듯이 발버둥 치고 있었다.
  • 박쥐의 눈 속에는 검은 액체가 끝없이 쏟아져 나와 어느새 작은 시냇물로 변했고 거대 박쥐도 그 속에서 천천히 모습을 감췄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