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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화 강북에 더는 도씨 가문은 없다

  • “다들 일어나!”
  • 윤찬우는 덤덤하게 몸을 일으켰다.
  • 30만 명의 군신 캠프가 눈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치 3년 전으로 돌아간 것만 같았다. 그가 4대 전왕과 수십만 명의 군신 캠프를 이끌고 각지에서 전투를 치르던 그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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