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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4화 신닌촌은 멸하라

  • “무지한 화성인! 영생불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넌 영원히 날 죽일 수 없다는 뜻이야!”
  • 고이즈미 사요는 차갑게 웃으며 손에 쥔 해골 장칼을 휘둘렀다. 귀청이 째질 듯한 울음소리가 고막에 울려 퍼지고 머릿속 깊은 곳까지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봉인된 악령들은 전부 이 칼에 죽임을 당했다. 그들은 벗어나지 못했을뿐더러 여기에 봉인되어 하루하루가 시련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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