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1화 귀면

  • “그건 그래!”
  • 짧은 머리의 젊은이가 그제야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 그들에게 링 위의 두 사람은 사람이 아닌 두 마리의 짐승에 불과했다! 마치 고대 로마 콜로세움 안 투전판 위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던 그런 짐승 말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