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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6화 아슬아슬한 승리

  • 등뒤의 상처를 확인한 윤찬우는 이마에 식은 땀이 솟아났다.
  • 선우 가문의 팔장로 손에서 이 기이한 구리종을 얻은 후부터, 이 기이한 구리종은 어떤 공격을 당하든 윤찬우를 완벽하게 보호해 줄 수 있었다.
  • 코나도라는 화신경 고수가 정면으로 내려쳤을 때에도 구리종은 외부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줬고, 윤찬우는 단지 내부에서 에너지의 파동을 받았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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