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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타잔 바

  • 윤찬우가 아래층까지 따라왔지만 반예린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 한편 진작 병사들을 거느리고 철수했던 남궁연우가 줄곧 아래층을 지키고 있다가 윤찬우를 보더니 재빨리 달려왔다.
  • “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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