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1화 겹겹이 포위되다

  • 주영의 시선이 돌테이블 위에 놓인 세 개의 술병으로 향하더니 영력을 이용해 그것을 연남의 곁으로 밀어주었다.
  • “이 술 세 병은 내가 너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해.”
  • “지금까지 남외성에 있는 신경 술사들이 너무 많이 죽었어. 이미 사방성의 주목을 받고 있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