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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화 찬우 님 너무해!

  • 청색 치파오를 입은 관능적인 여인은 하씨 가문의 큰 아가씨, 하서우였다. 두 룸의 손님 사이에 불꽃이 튀는 신경전이 시작됐음을 감지하고 그녀는 바로 무대로 올라갔고 몇 마디 말로, 이 첨예한 대립각을 풀어버렸다! 양쪽 어디도 그녀 역시 밉보일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이런 방법으로 신경전을 없애야 했다.
  • “9번 룸에서 이 용문 옥패를 꼭 얻어야 한다고 했으니 내가 양보하지 뭐!”
  • 0번 룸에서 입을 열긴 했지만, 그의 말을 들은 고현빈은 참지 못하고 탁자를 치며 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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