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1화 배신자

  • 호텔 밖의 큰길엔 얼어붙을 것만 같은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 완전 무장한 전사들 속에서 거대한 실루엣이 나타나더니 공손하게 무릎을 꿇었다.
  • “명을 받고 왔습니다, 찬우 씨!”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