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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화 다 죽여

  • 천안 윤 씨 집 앞.
  • 녹색 군용차 한 대가 긴 브레이크 자국을 내며 멈춰 섰다. 차 문이 열리고 윤찬우가 나왔다. 윤 씨네 집 앞에서 검은색 양복을 입은 경비원 두 명이 쌀쌀한 목소리로 말했다.
  • “뭐 하는 거야? 여기가 어딘지 알아? 아무나 주차할 수 있는 곳인 줄 알아?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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