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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1화 안개

  • 두 팔의 통증이 점차 사라지자 윤찬우는 가볍게 손을 움직였다. 하지만 그의 시선에는 여전히 망설이는 기색이 남아 있었다.
  • 그가 나온 지 벌써 사흘이나 지났다. 떠나기 전에 장준경은 윤연아가 열흘 안에는 무사할 거라고 했지만 윤연아가 기절해 있는 상태라 그는 빨리 단약을 구해서 가고 싶었다.
  • 지금 윤찬우는 부상을 당한 상황이라 신경의 실력을 발휘하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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