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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0화 스스로 방도를 구하다

  • 나머지 몇 사람도 정도는 다르지만 내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질 수 있었다.
  • 생명의 기운의 도움으로 장종현은 천천히 깨어났다.
  • “성준 형, 찬우 님...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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