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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1화 세 번째 손

  • 수운의 외침과 함께, 그의 손에는 빛으로 환화한 광검이 나타났다.
  • 몸을 거의 바닥에 붙이며, 마치 작은 표범처럼 윤찬우의 하반신을 향해 힘껏 찔렀다.
  • 윤찬우의 머리 위에는 그의 구리 방울이 떠올라 호체금광을 펼치며 그를 보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방울은 아무리 견고해도 영력으로 만들어진 것일 뿐, 도칙 공격을 완전히 막아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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