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57화 시간을 벌어주다

  • 윤찬우는 지금 트럭의 공구함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어, 바깥 상황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 그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냥 차가 더 심하게 덜컹거리고 있다는 것뿐이었다.
  • 틈새로 밖을 내다보니, 자신은 이미 메마른 초원 위에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