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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화 작은 총독부

  • ‘총독부 사람들도 그들의 눈치를 봐야 한다고?’
  • 윤찬우라도 그 얘기는 조금 의외인 듯싶다. 강북에서 인창현의 전왕부를 빼고 그 누구도 총독부를 능가할 수 없었다. 그 말인즉 4대 명문 가문이며 도씨 가문이며 총독부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었다.
  • 임계천의 권력으로 도씨 가문은 물론, 4대 명문 가문들이 같이 상대해도 그는 꿈쩍하지 않을 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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