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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6화 영념의 마

  • 10여 미터 높이의 뾰족한 입과 송곳니를 가진 무시무시한 생물이 두 손을 합장하며 자신에게 예를 표했다.
  • 이런 장면은 윤찬우처럼 많은 것을 겪은 사람조차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바로 그때, 시바 본체는 날카로운 발톱을 뻗어 가볍게 끌어당겨 윤찬우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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