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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5화 나를 바짝 따라와

  • 갑작스러운 전송에 유미는 약간 적응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손에 쥔 긴 창을 휘두르며 나갔다.
  • 다만 원래 강력했던 일격이 잠시 당황한 탓에 많은 힘을 잃었다.
  • 두산이 손에 든 긴 칼을 빙빙 회전하자 물 한 방울도 통과할 수 없을 정도의 차가운 얼음 보호막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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