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8화 창의 움직임

• 시바는 생명의 기운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혈기와 영력 움직임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 지금 이 화신 대가까지 그 늙은이의 이상함을 인정했으니, 이곳이 단순한 곳이 아니란 걸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 초성인은 손에 쥔 작은 칼을 만지작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