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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3화 그녀의 마음은 진작 죽었다

  • 아무도 이상한 점을 눈치채지 못했다.
  • 유신단이 죽은 지 이레가 되던 날에는 온 가족이 집에서 유신단의 명복을 빌며 종이를 태우고 모두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 허경심은 이미 오래전부터 동희가 자기 시중을 들지 못하게 하고 그냥 그녀를 저택에서 편히 지내게 했다. 그녀가 자기를 하녀로 여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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