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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9화 암살!!!

  • 남 승무원은 말을 하면서 다른 승무원들을 뒤로 후퇴시켰다. 그런데 윤찬우와 성연 옆에 쓰러져 있던 여자의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 “숨 쉬지 마!”
  • 성연은 얼굴 표정이 바뀌면서 윤찬우를 향해 소리치더니 비틀거리며 자리에 쓰려졌다. 윤찬우 역시 일어서 보려고 애썼지만 헛수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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