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화 굴욕

  • “뭐? 내가 지금 잘못 들은 거 아니지?”
  • 윤찬우의 말에 소현주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우스갯소리라도 들은 것처럼 웃음을 터뜨리며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 “너같이 못난 놈이 용씨 가문의 회장님을 직접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하게 만든다고? 회장님 얼굴도 못 볼 것 같은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