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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1화 배불리 먹고 길 떠나다

  • 비록 밤낮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지만 술사인 윤찬우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을 계산할 수 있었다.
  • 평상시의 호흡, 심장 박동, 심지어는 영력이 한 번 순환을 마치는 주천운행조차도 시간 측정의 기준이 될 수 있다.
  • 술사의 세계에서는 자신의 심장 박동이나 호흡 시간의 조절은 마치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손가락 개수를 아는 것처럼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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